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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환경에서 HTTP API를 통해 통신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때, 응답 상태 코드를 통해 성공/실패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API 문서를 작성할 때 꼭 알아야 할 것이 HTTP status code이다.

 

  • 10x : 정보 확인
  • 20x : 통신 성공
  • 30x : 리다이렉트
  • 40x : 클라이언트 오류
  • 50x : 서버 오류

 

200번대 : 통신 성공

상태 코드 이름 의미
200 OK 요청 성공(GET)
201 Create 생성 성공(POST)
202 Accepted 요청 접수O,
리소스 처리 X
204 No Contents 요청 성공 O,
내용 없음

 

 

300번대 : 리다이렉트

상태코드 이름 의미
300 Multiple Choice 요청 URI에 여러 리소스가 존재
301 Move Permanently 요청 URI가 새 위치로 옮겨감
304 Not Modified 요청 URI의 내용이 변경 X

 

 

400번대 : 클라이언트 오류

상태코드 이름 의미
400 Bad Request API에서 정의되지 않은 요청 들어옴
401 Unauthorized 인증 오류
403 Forbidden 권한 밖의 접근 시도
404 Not Found 요청 URI에 대한 리소스 존재 X
405 Method Not Allowed API에서 정의되지 않은 메소드 호출
406 Not Accepted 처리 불가
408 Request Timeout 요청 대기 시간 초과
409 Conflict 모순
429 Too Many Request 요청 횟수 상한 초과

 

 

500번대 : 서버 오류

상태코드 이름 의미
500 Internal Server Error 서버 내부 오류
502 Bad Gateway 게이트웨이 오류
503 Service Unavailable 서비스 이용 불가
504 Gateway Timeout 게이트웨이 시간 초과

 

 

***참고

https://gyoogle.dev/blog/web-knowledge/HTTP%20status%20cod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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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 Request Methods란?
클라이언트가 웹서버에게 요청하는 목적 및 그 종류를 알리는 수단을 말한다.

 

 

  1. GET
    URL(URI) 형식으로 서버 측에 리소스를 요청한다.
    리소스(데이터)를 받기 위함
  2. HEAD
    GET과 유사하지만, HEAD는 실제 문서 요청이 아닌 문서에 대한 정보 요청이다.
    즉, Response 메세지를 받았을 때, Body는 비어있고, Header 정보만 들어있다.
    메세지 헤더 정보를 받기 위함

  3. POST
    클라이언트에서 서버로 어떤 정보를 제출하기 위해 사용한다.
    Request 데이터를 HTTP Body에 담아 웹 서버로 전송한다.
    내용 및 파일 전송을 하기 위함

  4. PUT
    POST와 유사하나, 기존 데이터를 갱신할 때 사용한다.
    리소스(데이터)를 갱신하기 위함

  5. DELETE
    웹 서버측에 요청한 리소스를 삭제할 때 사용한다.
    (실제로 클라이언트에서 서버 자원을 삭제하도록 하진 않아 비활성화로 구성한다.)
    리소스(데이터)를 삭제하기 위함

  6. CONNECT
    보통 Proxy를 통해 SSL 통신을 하고자할 때 사용한다.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의 중간 경유를 위함

  7. OPTIONS
    웹 서버 측에서 지원하고 있는 메소드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 사용한다.
    서버 측 제공 메소드에 대한 질의를 하기 위함

  8. TRACE
    웹 서버로부터 받은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loop-back 테스트를 할 때 사용한다.
    Request 리소스가 수신되는 경로를 보기 위함

  9. PATCH
    PUT과 유사하나, 모든 데이터를 갱신하는 것이 아닌 리소스의 일부분만 수정할 때 쓰인다.
    리소스(데이터)의 일부분만 갱신하기 위함

 

***참고
https://gyoogle.dev/blog/web-knowledge/HTTP%20Request%20Method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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